주님, 주께서는 우리를 푸른 풀밭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고, 각자 자기의 길로 돌아섰습니다.
우리는 풍성함을 약속하지만 결국 우리를 공허하게 만드는 길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새로운 길과 지름길을 찾으며, 고난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원합니다.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주께서는 우리를 선한 길로 이끄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우리는 주님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주의 말씀에 귀를 닫았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길로 다시 불러 주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 우리는 길을 잃었습니다.
- 시편 23편과 이사야 53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