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주님의 뜻과 길과 나라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자주 그 본질을 놓치며 살아왔습니다.
낙심하여 고개를 떨구고 답을 요구할 때가 많지만,
주님께서는 이미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함께하십니다.
예수님, 우리는 주님을 볼 눈과 들을 귀가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자주 주님이 아닌 다른 이를 찾습니다.
유창하게 말하며 쉬운 답을 주는 이들을 의지하려 하면서,
언제나 우리를 선한 풀밭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