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시 멈추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의 높이와 넓이를 묵상해 봅시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능력을 이 세상의 권력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세상의 힘은 쉽게 부패하고, 헛된 영광을 추구하며, 인간의 연약함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에 대한 왜곡된 이해를 치유해 주시도록 초청합시다.
상한 마음으로 세상의 불의함을 인정하면서도,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성품 안으로 더욱 깊이 나아갑시다.
주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고치시고, 우리의 마음을 만져 주시며, 우리의 시선을 새롭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주님께 맡겨 드립시다.
(기도하는 시간)
이 시간 우리는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이해와 판단을 붙들기 위해 나온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빈손으로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주님께서 깨어진 것을 회복하시고, 지친 것을 새롭게 하시며, 우리에게 더 선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길을 보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제 함께 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