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 우리는 주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거나 그들을 위해 희생하기는커녕, 때로는 그들의 존재조차 외면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 앞에 있는 이들을 향해 우리의 눈을 뜨고 손을 내밀기를 거부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는 다른 이들의 생각과 경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거나 그들을 용서하기를 자주 거부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용서하고 그들과 화해하며 살아가기를 거부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을 아시며 놀라우신 하나님, 우리의 삶을 살피시고, 우리를 헤아리시며 시험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시편 139편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