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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Have Is Christ

Liturgy, Lyrics, & Sermon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단순한 자를 지혜롭게 하시며,
여호와의 교훈은 선하여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시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우리의 눈을 밝히십니다.

— 시편 19:7–8
인자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혜와 생명과 참된 평강의 근원이 되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우리의 마음이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뜻보다 우리의 계획에 더 사로잡혀 살아왔고,
주의 음성보다 세상의 수많은 소리에 더 쉽게 마음을 빼앗겼으며,
무엇보다 먼저 주님을 찾기보다 우리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였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우리 스스로에게서 찾으려 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방황하는 우리의 마음을 다시 주께로 이끌어 주소서.

생각과 말과 행실로 주를 떠나 방황했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끊임없이 애쓰며 불안해하는 우리의 마음을 잠잠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참된 기쁨과 안식을 누리는 법을 가르쳐 주시며,
무엇보다 주님을 가장 먼저, 가장 귀하게 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님의 초청은 우리의 노력으로 주님의 사랑을 얻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베풀어진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 누리라는 은혜의 초청임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헛된 수고와 자기 의를 내려놓게 하시고,
주의 은혜만을 신뢰하게 하시며,
십자가에서 모든 구원을 완성하신 그리스도의 사역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시며, 우리의 평강이시며, 우리의 가장 깊은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완성이 되셔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의를 베풀어 주십니다.

모세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율법을 행하는 사람은 그 율법으로 살 것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는가?' 하지 말라."
또는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는가?" 하지 말라.
오히려 이렇게 말씀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이 있으니, 곧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는 담대히 확신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죄는 용서받았으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 로마서 10:5–10

지혜로운 삶: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

Jamaal Williams

1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교훈을 잘 간직하여라.
2내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나의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고
3이것을 항상 간직하고 네 마음에 새겨라.
4너는 지혜를 네 누이처럼 생각하고 가까운 친구처럼 여겨라.
5그러면 이것이 너를 지켜 음란한 여자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할 것이다.
음란한 여자를 조심하라
6나는 우리 집 창문을 내다보면서
7어리석은 자들을 많이 보았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지각 없는 한 젊은이를 본 적이 있다.
8그는 음란한 여자가 살고 있는 집 모퉁이 부근의 거리를 따라 그녀의 집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9때는 이미 해가 져서 어두움이 찾아드는 저녁 무렵이었다.
10그러자 기생처럼 예쁘게 차려 입은 간교한 그 여자가 그를 맞으러 나왔다.
11그녀는 집에 붙어 있지 않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며
12어떤 때는 길거리에서, 어떤 때는 광장에서, 어떤 때는 길 이 모퉁이 저 모퉁이에 서서 남자를 기다리는, 창녀와 같은 여자였다.
13그 여자가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말하였다.
14“나는 오늘 화목제를 드려서 내가 서약한 것을 갚았다.
15그래서 내가 너를 찾으려고 나왔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었구나.
16내 침대에는 이집트에서 수입해 온 아름다운 아마포가 깔려 있고
17몰약과 유향과 계피를 뿌려 놓았다.
18들어가자. 우리가 아침까지 마음껏 서로 사랑하며 즐기자.
19내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고 지금 집에 없다.
20그는 여비를 많이 가져갔으니 아마 보름이 되어야 집에 돌아올 것이다.”
21그녀가 그럴 듯한 말로 구슬려대자 결국 그 청년은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
22곧 그 여자를 따라갔으니 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사슴이 올가미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 같았다.
23결국 화살이 그의 심장을 꿰뚫고 말 것이다. 그는 세차게 그물을 향해 날아가면서도 자기 생명의 위험을 알지 못하는 새와 같은 자였다.
24내 아들들아,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깊게 들어라.
25너희는 그런 여자에게 마음을 쏟지 말고 그 길에 미혹되지 말아라.
26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희생되었고 그녀에게 죽은 자도 수없이 많다.
27너희가 그런 여자의 집을 찾아다니는 것은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는 것이나 다름없다.

- 잠언 7

여러분의 욕망을 지혜께 가져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욕망이 여러분을 결코 가고 싶지 않았던 곳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1. 지혜를 가까이하십시오.

  • 잠언 7장은 유혹이 시작되기 전에 시작됩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지혜를 간직하고, 지키고, 손가락에 매며, 마음판에 새기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유혹의 순간에 갑자기 지혜로워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마음에 쌓아 둔 지혜(혹은 지혜의 부족함)를 가지고 그 순간을 맞이합니다.
  •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마음에 쌓아 두며 살아왔는가?

2. 내 욕망이 나를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살피십시오.

  • 젊은이는 그저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혜는 그 길의 끝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직 그 여인의 집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잠언은 우리에게 더 깊은 질문을 하도록 초대합니다. *"나는 선을 넘었는가?"*를 묻기보다, *"왜 나는 내 영혼을 약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가?"*를 물으라는 것입니다.
  • 생각해 볼 질문: 지금 이 욕망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3. 더 나은 사랑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가십시오.

  • 미련은 말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내게 오라. 그러면 살 것이다." 하지만 그 끝은 죽음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고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길을 잃은 사람을, 유혹받는 사람을, 수치심에 눌린 사람을, 숨고 있는 사람을 찾아 거리로 나오시는 분이십니다.
  • 생각해 볼 질문: 이 욕망의 가장 깊은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그것을 솔직하게 예수님께 가져갔는가?

이번 주의 적용

1. 내가 걷고 있는 길의 이름을 붙여 보십시오. 이미 내 영혼을 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계속 향하고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2. 욕망 아래에 있는 진짜 마음을 살펴보십시오. 나는 이 욕망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가? 위로인가? 현실에서의 도피인가? 통제감인가? 인정과 관심인가? 잠시라도 느끼는 안도감인가?

3. 그것을 빛 가운데로 가져오십시오. 기도 가운데 예수님께 솔직히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한 사람에게도 나누십시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혜로운 누군가는 여러분의 진실을 알고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잠언 5–7장 한눈에 보기

잠언 5–7장은 같은 경고를 여러 각도에서 반복합니다.

욕망은 시작할 때는 달콤하게 느껴지지만, 지혜는 언제나 그 길의 끝을 바라보게 합니다.


본문핵심 주제지혜의 원리
잠언 5:1–2가르침을 받는 마음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지혜의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잠언 5:3–6유혹욕망은 시작은 가장 달콤하지만 끝은 가장 쓰라립니다.
잠언 5:21–23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보신다숨겨진 욕망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겨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잠언 6:20–23지혜는 우리를 보호한다하나님의 계명은 감옥의 쇠창살이 아니라 어두운 길을 비추는 전조등입니다.
잠언 6:27–28죄의 결과불을 품고도 데이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잠언 7:1–5지혜를 가까이하라거짓된 친밀함은 참된 지혜를 붙들 때 이길 수 있습니다.
잠언 7:6–9타락은 점진적이다사람은 하루아침에 넘어지기보다 조금씩 길을 벗어납니다.
잠언 7:10–20유혹의 방식유혹은 우리에게 맞춤형으로 다가오고, 아름답게 포장하며, 죄를 정당화하고, 대가를 감춥니다.
잠언 7:24–27마음을 지키라중요한 것은 몸이 어디로 가느냐보다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입니다.


더 깊은 도움을 위한 추천 자료

  • 성적인 유혹과 음란물, 왜곡된 욕망으로 씨름하고 있다면
    • 《The Death of Porn》 – Ray Ortlund
    • 《Surfing for God》 – Michael John Cusick
    • 《Unwanted》 – Jay Stringer
    • Covenant Eyes 또는 Accountable2You와 같은 책임(Accountability) 프로그램
    • 신뢰할 수 있는 목회자, 상담자, 또는 같은 성별의 지혜로운 믿음의 동행자

    성적인 수치심이나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분들에게

    혹시 누군가에게 강제로 상처를 입었고 그 기억 때문에 수치심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면,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대는 여러분의 죄가 아닙니다. 억지로 당한 일은 여러분의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누구보다도 온유하신 분이십니다. 혼자 그 이야기를 짊어지고 살아가지 마십시오. 신뢰할 수 있는 목회자나 상담자, 혹은 교회의 돌봄 사역자에게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하시기를 권합니다.

    Sojourn Midtown에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기도가 필요하십니까?
    • 목회적인 돌봄이나 상담을 원하십니까?
    • 혹은 다음 걸음을 함께 고민해 줄 사람이 필요하십니까?
    • 목회 돌봄 팀이나 Community Group 리더에게 편하게 연락해 주십시오.
    •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우리를 대신해 찢기신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빵과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눔으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기독교 예전입니다. 예배실 앞, 중간, 뒤에 각각 성만찬을 나누는 장소가 있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셔서 성만찬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빵 덩어리를 조금 뜯어서 포도주 잔 혹은 주스잔에 찍어먹는 방식으로 성만찬을 진행합니다. 포도주 잔은 노끈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개인의 신앙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글루텐이 첨가되지 않은 빵과 주스는 성만찬 바구니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시라면 성만찬 예전에 참석하지 않으시기를 부탁 드리며, 기독교와 예수님에 대해서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며 대화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예배 후 예배실 앞 오른쪽 CONNECT ROOM에 오셔서 함께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소전 미드타운 교회의 예배는 "예배로의 부름"으로 시작해서 "축도"로 마칩니다.

    "축도"는 예배 후 세상으로 돌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발걸음을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축복을 받기 원하시면 손을 들어서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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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방문하셨나요? 예배실 앞편 오른쪽 CONNECT ROOM에서 저희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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