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가 잊고 싶어 하는 감추어진 모습들,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하는 거짓말들,
외면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실패와 실수들,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십니다.
성공하고 강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는 모습,
우리의 의심과 두려움을 억누르느라 지친 모습,
믿음과 무관심 사이에서 흔들리고 넘어지는 모습,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보십니다.
우리의 최선의 노력도 삶이 쏟아 내는 수많은 요구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럴듯하게 꾸며 낸 우리의 이야기도 우리의 신실하지 못함이 분명히 드러난 기록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서 계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우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의 씨름을 친히 짊어지십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십니다. 바로 그분이 사랑하시는 자들을 보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아서 들은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우리의 구주 안에서 안식하겠습니다.
- 소전 미드타운의 “Unveiled,” 마태복음 10장과 11장, 요한계시록 3장을 바탕으로